👍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얼마 전 돌잔치 한 우리집 빵 덩어리
51
24.10.01
·
조회 3722
워낙 입이 짧아서 차려준 자기 돌잔치 상 절반두 안 먹음. 츄르도 남겨뒀다 자기 먹고 싶을 때만 먹는 고양이가 있다? 두두둥
치즈와 초코의 색배합이 아주 오묘한 녀석입니다. 특히 보고 있으면 빠져드는 저 반반 코가 뽀인트.
댓글
펄순이
24.10.01
BEST
빵 덩어리야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렴
펄순이
24.10.01
BEST
빵 덩어리야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렴
Christina
24.10.02
와 털 무늬랑 색이 너무 예쁘네요
제일싫어하는사람
24.10.02
아이고 너무 예쁘다
체육수업할래요
24.10.02
빵의 굽기가 딱 적당하네요. 합격입니다!
부자애옹이
24.10.02
이쁜둥이 축하해!
왁왁꽉꽉
24.10.02
청소년묘 너무 커엽구~
미야자키끼얏호
24.10.02
엄청 말랑한 묘빵
틀니땅땅땅
24.10.02
혓바닥이 넘모 이뻐용...
태리야끼
24.10.02
ㄱㅇㅇ
우원박조아무새
24.10.02
반반코첨바요 넘흐이쁘
침초선
24.10.03
아이고 이뻐죽겟다
침더덩쿵더러러러
24.10.03
우리집 할미들(코숏, 16세) 말로는 츄르 덜 먹어야 이빨도 덜 썩는다고 한다. 양치질을 어릴 때부터 열심히 하여라.
📖취미 전체글
5천원짜리 다이소 옷 입고 산책 다녀오니 피곤쓰한 짭구리
사진보다 못생기게 그려주는 강아지 고양이 초상화
11
11
우리 똥고양이가.. 디스크 수술을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18
18
뭐든지 화분으로 만들어버리는 사람이 있다?
15
15
내물
5
5
무럭무럭 큰다 진짜
2
2
내 아들에게 형제가?
1
1
반려동물 그림 그렸어요
1
1
상추야...안녕...(feat. 상추꽃)
4
4
밖에 뭐있나..?
23
23
지난주 우리집 냥이들
4
4
고양이카페 갔는데 놀랬어요
1
1
왕궁딩
2
2
아니 뭐 이런애가 다 있어
1
1
큰일 보는데 애용 거려서 문 열어줬더니…
3
3
킹성화 하고 돌아온 포리 입니다. 기분 안좋습니다.
6
6
이제 날씨가 쌀쌀해진걸 느끼는 짭구리
5
5
뭐야 이 이상한 아저씨는
7
7
엉덩이로 하트 그리는 고양이
11
11
바다강아지 케로
8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