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09월 구매도서 2권 + 만화책 1권
안녕하세요.
작년 8월부터
한달에 책 2권씩 읽는
저만의 작은 챌린지를 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30분 정도씩만 읽으면
한달에 대락 3권은 읽는 거 같더라구요.
근데 사람 일이라는 게 어떻게 될지 모르지 않습니까?
그래서 너무 빡빡하지 않게 2권씩만 읽어보자
해서 열심히 진행 중 입니다.
이왕 읽는 김에 침하하에 올려서
기록도 남겨보려 합니다.
부족한 글 솜씨지만
많은 응원?까지는 아니더라도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달 구매도서는
이도우 -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백희성 - 빛이 이끄는 곳으로
입니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는 서강준, 박민영 배우님 주연 드라마의 원작소설인데
드라마를 재밌게 본 기억 + 작가님의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을 재밌게 읽은 기억이 있어 구매를 했습니다.
페이지 수는 약 400중반 입니다.
빛이 이끄는 곳으로
는 요즘 핫하다고 하고
마침 제목도 끌려서
구매해봤습니디.
페이지 수는 300중반 입니다.
우선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를 먼저 읽어 볼 생각입니다.

이번달은 만화책도 1권 구매했습니다.
원래는 만화책도 한달에 1권씩 구매해볼까?
하다가 공간, 자금, 편의 등 여러가지 이유로
지금은 그냥 세트로 사려고 돈만 모으고 있습니다.
(사실 권수만 따지면 한달에 한권보다 더 구매한 건 비밀)
그러다가 최근 룩백을 너무 감명깊게 봐서
이번달은 오랜만에.. 만화책도 구매해봤습니다!

8월 구매도서 2권 입니다.
우선 태풍은 그때 당시 일본 사회를 비판하는 내용인데…
읽으면서 현대 사회를 비판하는 거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요즘 읽어도 되게 의미있는 책 같았습니다.
책을 읽기만하지
그 속의 담긴 뜻이나
뭐 그런거는 하나도 모르는 제가
그 정도로 느낄 정도면
되게 깊이있지만 쉽게 표현한 책 같습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한번 더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자기 앞의 생
은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이상한 사람과 이상한 사람들의 이상한 만남을 다룬 이상한 이야기를 이상하게 여기는 내가 이상한걸까?
읽으면서 솔직히 좀 힘들었습니다..
이게 맞아? 싶기도 하고...
다들 명작이라고는 하는데
솔직히 저한테는 좀 힘들었네요.
오늘도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땡큐.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