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더 지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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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7
·
조회 953
인생은 별을 헤는것과 같다
고등어가 오천언
인생은 별을 헤는것과 같다
무수한 경우의 수가 있기 때문에
만남과 이별이 있기에
수많은 환희와 절망의 때가 있기때문에
그렇기에 우리는 그별들을 헤아리면서
웃음을 지어보낸다 그렇게 해야만 그별들이
가치가 있기에 힘차고 은은하게 빛나기에
그렇기에 우리는 우리의 인생을 헤아리면서
우리를 빛내어 간다 아무리 돌덩이같이 어두운
별이라도 헤아리면서 닦아줘야 하기에 그렇기에
인생은 별을 헤는것과 같다
댓글
딱지코모리
24.08.07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고등어가오천언
24.08.07
이 시의 주제는 우리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생각해보면서 써봤어요 우리 인생도 갈고 닦으면서
불행한 사람들의 인생도 닦아주면서 같이 빛나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면서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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