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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탄다고 빕 안입었다가
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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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41
궁뎅이 알뜰하게 갈아넣고 왔네요.
한시간맘 타고 오자 했는데 타다 보니 첨 보는 길이 나와서
자도 끝날때까지만 가보자 했다가 그만….
그리고 쇠질 찔끔 ㅎㅎ
댓글
김벤담
24.07.03
자전거로 저렇게 달리는게 가능하군요… ㄷㄷ 반곡에서 호수공원까지 가도 죽겠던데ㅋㅋㅋㅋ
왕벌의주행
24.07.04
어울링은 아무래도 피로도가..이응다리에서 몇번 타고 집까지 가봤는데 다리 터질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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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 한달에 100키로 정도가 좋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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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라더니 쨍쨍한 날씨니까 점심에 걷습니다
헬스장에서 시끄러운 유산소 민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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