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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본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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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1
·
조회 773
5월 마지막 날이고 해서 바다 보러 다대포해수욕장에 다녀왔습니다
다대포가 노을 맛집인데 조금 이른 시간에 도착한 터라
근처에 있는 ‘아미산 전망대’에서 다대포를 찍어봤어요
해변을 걷는 사람들이 있어서 심심하지 않은 사진이 된 것 같네요
요즘은 요렇게 망원렌즈로 찍는 사진들이 좋네요!
다음은 아마도 다대포 노을 사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fujifilm X-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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