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6
2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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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58
좋은 책이었습니다. 실존주의 철학 같은건 잘 모르겠고 죽음과 현재,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되돌아보게 해주는 책입니다. 꼭 한번 읽어 보세요.
댓글
4시간은쇼츠지
24.02.25
역시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
프리드리히니체
24.02.26
“햇볕 쨍쨍 아랍인 탕탕”
강정평가사
24.02.26
"햇볕 = 뫼르소(주인공)의 자아를 끊임없이 건드려 불편하게 하는 존재"로 받아들이면 내용 이해가 수월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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