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 전의 불안감을 간과하고 그대로 붙여넣기 했다는게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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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0
·
조회 289
바레인전은 사실 이강인 활약이 큰 승리요인이었고
세세하게보면 전술이나 선수기용 면에서 고민을
할 부분이 많았습니다.
조규성의 부진이나 박용우,이기제의 불안등
그런데 오늘경기 보니 요르단전을 너무 나이브하게
접근을 한것 같습니다.
전반전을 보면 상대에 대한 전력분석도 안한것 아닌가하는
의심이 드네요.요르단이 터프하게 나오면서 점유율싸움
할것이라고 예상 못했는지 선수들 당황한기색이 역력했습니다
공격전개는 긴패스,개인전술 의존으로 허술한 짜임새가 느껴
졌습니다. 2024년이 아니라 1994년의 4-4-2보는 느낌이었습니다.
무승부가 다행인 경기입니다.
다음경기 그후에도 이런식으로 접근하면 아시안컵이
16강,8강에서 끝날수있다는 생각도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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