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들의 대화(with. Espanol)
엄마 : Sangha! Despertar!!!!
아들 : No... Mama... por fovor... Si domir...
엄마 : Sangha! Hoy estamos sol de noche!
아들 : Lo siento... mama... por fovor cinco minutos...
엄마 : Sangha!!!!!
작성하신 대화를 스페인어로 조금 더 자연스럽게 수정해보겠습니다.
엄마 : ¡Sangha! ¡Despierta!
아들 : No... Mamá... por favor... quiero dormir...
엄마 : ¡Sangha! ¡Ya es de día!
아들 : Lo siento... mamá... por favor, cinco minutos más...
엄마 : ¡Sangha!
"Despertar"는 깨우다라는 동사로 사용될 때는 타동사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여기서는 자동사 "Despierta"를 사용하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그리고 "estamos sol de noche"의 표현은 스페인어에서 자연스럽지 않아 "Ya es de día"로 수정했습니다, 또한, 몇몇 단어의 철자나 문법을 조정했습니다.
Hoy estamos sol de noche! 이걸 지금 아침이야! 라는 의미로 썼는데 그래도 어색한 느낌이야?
네, "Hoy estamos sol de noche!"는 스페인어로 자연스럽지 않은 표현입니다. "지금 아침이야!"를 표현하고 싶으시다면 "¡Ya es de día!"나 "¡Ya es la mañana!" 등의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Hoy estamos sol de noche!"에서 "estamos sol"는 "우리는 혼자다"라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고, "de noche"는 "밤에"라는 의미이기 때문에 합쳐진 문장은 스페인어로 원하시는 의미와 다르게 해석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해가 중천에 떴어! 라는 말로 하거든 그걸 생각해서 쓴건데 스페인어 사용 국가에서는 이상하게 들릴까?
"해가 중천에 떴어!"는 한국의 문화적, 언어적 표현이기 때문에 스페인어로 직역하면 자연스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표현의 의도와 감정을 전달하려면 다른 방식으로 표현해야 합니다.
스페인어 사용 국가에서는 "¡El sol ya está en lo alto!"나 "¡El sol ya está arriba!" 처럼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 표현들은 "해가 중천에 떴어"와 비슷한 의미로 해석될 수 있지만, 문화적인 뉘앙스는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하시는 메시지나 감정을 전달하는 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원하는 메시지나 감정을 올바르고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엄마 : ¡Sangha! ¡Despierta!
아들 : No... Mamá... por favor... quiero dormir...
엄마 : ¡Sangha! El sol ya está en lo alto!
아들 : Lo siento... mamá... por favor, cinco minutos más...
엄마 : ¡Sang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