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했던 애스파와 엘리멘탈의 상반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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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8
·
조회 692
엘리멘탈은 5.5를 줬습니다.
칼 얘기를 다룬 단편은 퍽 흡족했습니다. 황혼을 앞둔 노인에게도 새로운 시작을 할 자격이 있지요. 애초에 ‘업'의 내용 또한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라는 내용이었으니까요.

애스파는 10점 중 7점을 줬습니다.

+그간 구축해 온 서사, 그 셀 수 없는 스파이더맨 컨텐츠들을 곳곳에 깔끔히 배치한 것도 추가. 스파이더맨으로 쌓아 올린 문화상품들을 적재적소에 활용했다. 캐릭터의 수는 곧 그 가치와 직결되는 만큼, 그 문화적 자산을 훌륭하게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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