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키노 炉ばた焼かーにば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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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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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4

매장 사진찍어둔 게 없어서 구글리뷰 펌
사실 욘다이메 간짱을 가고 싶었는데 실패해서 주변 돌아다니다가 생각없이 들어간 곳 입니다.

좌측부터 테바사키 돼지꼬치 쓰쿠네 였던 것 같습니다.
정말 기대 안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간도 제 입맛엔 딱 맞았고 식감이 너무 부드러워 좋았음.
주인 아주머니께서 매우 친절하시지만 주인아저씨는 친절하다는 느낌은 잘 안들었어요. 근데 맛때문에 또 가고 싶음

댓글
체리쥬빌레
23.06.28
꼬치에 맥주 마시고 싶네요ㅎㅎ
달려라거북이
23.06.28

침경영
23.06.29
딱봐도 존맛이잖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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