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침순이 공부
5
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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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6
요즘들어 친구들이 카페 가서 공부하자고 야자 중간에 나가서 라면 먹자고 꼬드기더군요.. 근데 그런 사소한거 하나하나가 제가 목표하는 대학을 가지 않는 이상 엄청난 후회로 돌아올 것 같아서 항상 칼같이 거절하고 있답니다 헤헤 잘했죠

댓글
감자만두
23.05.19
와 대박!! 진짜 멋있습니다!! 친구, 수험생활 때 큰 유혹으로 작용하는데.. 좋은 곳 가서 수능 끝나고 왕창 즐기자! 라고 버텼던 기억도 나네요

알았던분
23.05.19


준도라지
23.05.19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3.05.19
응원합니다.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23.05.20
굳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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