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숯덩이와 함께, 극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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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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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0



2012년생 깜냥이 첫째입니다
애기때부터 저랑 침대에서 자버릇해서 저한테 찰싹 붙어서 잡니다요
다리 사이에 팔 넣고 배 슥슥 긁어주면 바로 골골골 Zzz..
방광염으로 5살때 크게 아팠는데 지금도 약 먹고 처방사료 먹지만
요근래엔 병원 간 적은 없어서 다행이고 고마운 녀석입니다 ㅇㅅㅇ
어제 어버이날이라 케이크 만든다고 죽을뻔한 빵집 사장,, 오늘은 놀고먹느라 극락입니다 낄낄
댓글
이병건이내세상
23.05.09
고맙다 숯덩아!

재구리누나
23.05.10
너무 귀엽다 숯덩아 이제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행복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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