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구장 펜스에 낙서하는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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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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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0

수원 구장 외야 펜스에 누가 테이프를 저 모양으로 붙여놨다는데, 범인이 kt 벤자민이었습니다.

강백호의 요 호수비를 감명깊게 봤는지 펜스에 테이프로 만들어놨다고 합니다.
벤자민의 말에 따르면 미국에선 조이 갈로가 다이빙을 했다가 놓쳤을 때는 다음 날 동료들이 그 자리에 테이프로 조이 갈로가 넘어진 모양을 만들어서 놀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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