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튼토마토 평가가 좋지못한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평론가들의 대체적인 반응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영화가 거북이 등껍질로 목숨 128개를 얻는 방법만큼이나 스릴 있지는 않지만 많은 닌텐도 게임들처럼 -비록 이야기는 얄팍해도- 다채로운 모험 애니다.
키미 로빈슨 - Arizona Republic
80년대 히트곡으로 구성된 사운드트랙과 게임의 상징적인 음향 효과와 노래를 통합한 스코어를 통해 이 애니메이션 영화는 옛것과 새로운 것을 불어넣는다. 3.5/5
라데얀 시몬필라이 - Globe and Mail
인터넷이 옳았다. 크리스 프랫은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영화의 주인공으로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케이티 월시 - Los Angeles Times
약간 재미있고, 빠르고, 시끄럽고, 쉴 새 없는 속도감 2/4
제이크 코일 - Associated Press
"오, 예!"라고 외치며 위아래로 뛰어다니고 모자를 벗어 던질 만큼 충분한 영화는 아닐 것이다. 하지만 집에 돌아와 소파에 앉아 더 많은 마리오(게임)를 즐기고 싶은 욕구를 자극하는 한 시간 반 분량의 최상급 마케팅이다. 2.5/4
A.A. 다우드 - Chron
마리오가 하루 일과 중에 파이프에서 발견한 것을 씻어내는 것... 같은 깨끗한 CG 애니메이션.
에릭 프란시스코 - Inverse
픽셀 단위의 얇은 전제와 당 섭취로 인한 흥분으로 추진되는 플롯을 가진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는 화려하며 불쾌하지 않은 90분간의 과다한 영화다.
아담 그레이엄 - Detroit News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소재를 바탕으로 한 성실한 어린이용 오락물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B
크리스찬 홀럽 - Entertainment Weekly
유머와 견실한 CG 애니 미학이 있는 이 영화는 전체적으로 꽤 재밌다. 크레딧을 포함해 90분으로 짧고 달콤하며 짜증나기 전에 끝난다. B-
데이비드 심스 - The Atlantic
어른들도 짜증나거나 지루하지 않을 만큼 빠르게 휙 지나가는 92분간의 어린이 친화적인 즐거움의 주입.
소렌 안데르센 - Seattle Times
모두가 미크론 깊이의 픽셀에 불과하며 별로 개성이 없다 1.5/4.
킴벌리 존스 - Austin Chronicle
대형 스크린에 맞게 개조된 친숙한 공기압 파이프와 ‘킬러(총알 모양 적)’를 보면서 팬 서비스 스릴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팬심이 없다면 스릴은 금방 사라질 것이다. 1/5
리처드 로퍼 - Chicago Sun-Times
앞으로의 모험을 확실히 예고하는 엔딩을 통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는 이 오랜 멀티 플랫폼 시리즈의 새로운 챕터에 대한 확실한 시작을 알린다. 3/4
크리스티 푸치코 - Mashable
결국 하나의 긴 광고처럼 느껴진다. 물론 예전 마리오 게임을 다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들었다. 하지만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영화를 또 보고 싶지 않다는 생각도 들었다.
크리스토퍼 크루즈 - Rolling Stone
닌텐도가 영화 제작 공략을 진지하게 시도한 첫 작품으로, 더 많은 잠재력을 가진 사랑스럽게 만들어진 입문작이다..
클라리스 로리 - Independent (UK)
원작에서부터 줄거리랄 게 없는 마리오 영화에 그렇게 많은 것을 요구하기는 어렵지만, 단순한 역량 이상의 것을 요구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매튜 허프 - AV Club
오리지널 패미컴 슈퍼 마리오 게임의 은유를 빌리자면, 영화는 레벨을 완료할 수는 있었지만, 깃대 꼭대기까지 오르지는 못했다. B
니콜라스 바버 - BBC.com
아이들과 동행한 어른이라면, 밥 호스킨스와 존 레귀자모의 영화(폭망한 <슈퍼 마리오> 실사판)를 보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할 것이다. 2/5
오웬 글라이버먼 - Variety
이 영화의 창의력은 전염성이 있다. 마리오 팬이 아니더라도 이 영화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왜 게임이 하고 싶은 지를 상기시켜줄 것이다.
크리스찬 질코 - indieWire
대체로 규칙대로 따라가는데, 그것이 바로 이 영화가 요구한 바이다. 공동 감독인 아론 호바스와 마이클 젤레닉은 많은 어린이를 행복하게 하고 많은 어른을 큰 부자로 만들어줄 완벽한 영화를 만들어냈다. B
렉스 브리스쿠소 - TheWrap
무지개 로드(게임 <마리오 카트>의 코스)에 직접 뛰어드는 것만큼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비디오 게임 중 하나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는 경험은 없다.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가 장편 애니메이션계에 한 획을 그을 것 같다.
제이크 윌슨 - The Age (Australia)
돈벌이용으로서 사랑스럽고, 이 모든 것을 처음 접하는 어린 시청자들의 마음에는 들겠지만, 가능하거나 혹은 불가능한 수많은 세계에 대한 창구가 될 수도 있다. 2.5/5
로비 콜린 - Daily Telegraph (UK)
최근 몇 년 동안 치열한 경쟁에도 불구하고 장난감 매장을 신나게 뛰어다니게 할 기분이 들게 한 영화는 없었다. 1/5
맷 싱어 - ScreenCrush
슈퍼 마리오 신화를 단순히 되풀이 했다기보다, 그 위에 몇 가지 순간을 더했다. 4/10
프랭크 셱 - Hollywood Reporter
<틴 타이탄 GO!> 시리즈의 제작자인 아론 호바스 감독과 마이클 젤레닉은 십대 취향 유머가 가득하지만 현명하게도 지나친 풍자에 기대지 않는, 합리적으로 충실한 영화판 각색을 선보였다.
피터 브래드쇼 - Guardian
많은 기대를 모았던 이 새로운 애니메이션은 모든 면에서 지루하고 밋밋하며, 1993년 실사 버전에 비교해도 실망스럽다. 2/5
폴 아타드 - Slant Magazine
해야 할 일을 수행하고 관객의 향수에 대한 자극하는 데 만족해야 하는 영화처럼 느껴진다. 1.5/4
자키 하산 - San Francisco Chronicle
때때로 재미있지만 별로 매력이 없으며, 옆에서 다른 사람이 게임을 하는 것을 지켜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1/4
라네요
일루미네이션 영화들 로튼토마토
슈버배드1 80%
슈퍼배드2 75%
미니언즈 55%
슈퍼배드3 59%
미니언즈2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