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취미 말머리에 사진글 하나 더 추가해봅니다
기타취미 게시판에
사진취미로 하시는 분들이
글을 많이 올리시길래
저도 한번 올려봅니다.
폰에 있던 인스타그램업로드용 사진을
침하하에 바로 올리는거라
사이즈는 조금 작네요
침하하 서버비를 위해서는 오히려 좋을지도?

상태좋은(유통기한 짱짱한) 필름과 좋은 렌즈로 찍은 필름사진은
진짜 디지털사진처럼 잘 나와서
오히려 필름룩 필터를 먹인 디지털사진이 더 필름사진처럼 보이더라구요.
그럴때 이 필름테두리(퍼포레이션)까지 같이 스캔해주면
필름감성을 더 느낄 수 있습니다.
디지털사진에 이걸 또 합성하기도하던데
이건 “진짜"라구요.



대충 자연들

빛나는 곳이 붉게 번지는 요상한 필름을 썼드랬죠.



대충 흑백사진
흑백사진이 싸다고해서 썼는데
현상비가 더 비싸 결국 거기서 거기였던 기억이 있네요.
흑백 그 맛 자체를 즐기지 않는다면 그냥 컬러를 찍어야겠어요.


이 사진은 슬라이드 필름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니까 눈으로도 이렇게 보이는 필름 실물이 있다는거.
밝은 곳에다 비춰서 보면 진짜 예쁩니다.

레트로한 크리스마스 장식이랑
전기차랑 같이 찍혀서 좋아해요
아래는 대충 디지털사진들


예전같았으면
차가 지나가지 않기를 기다리고
포토샵에서 표지판을 지우는데 정성을 들이고 했을텐데
이제는 오히려 차가 지나가길 기다립니다.
그것이 “그 순간”을 더 느끼게 해주니까요

대충 석촌호수









쪼금 이상하다면
고개를 살짝 돌려보시지요?

색이 조금 진한가요?
1월1일 일출을 기다리는 하늘색은 진짜 저랬답니다.



대충 교보타워


냥..! 으로 마무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