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아이디어스] 21301 새
원글이 2015년에 작성된 만큼, 화질구지이고
글이 매끄럽지 않은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양해 부탁드립니다람쥐

[출처: 레고 아이디어스]
정식 발매 가격: 76,500원



[출처: 레고 아이디어스]





기존의 모습과 크게 변함없이 제품화되어 출시되었습니다.









브라켓 부품을 이용해 올려가는 방식을 제품에서나 보니 새롭네요.
또한 머리에 사용된 저 반스터드로 표현하는 곡선 표현이 정말 예술입니다.
동글동글한 모습을 잘 표현해준 것 같습니다.

받침대와 연결해주면 완성입니다.




덕분에 이 제품이 주는 입체적인 멋을 잘 보여주고 있다 생각합니다.

[출처: 레고 아이디어스]
파랑 어치(Cyanocitta cristata)는 참새목, 까마귀과에 속하는 조류이다.
주로 미국 동부와 중부, 캐나다 남부에 분포하며 침옆수림에서 주로 서식한다.
[출처: 위키백과 번역]
미국 애니메이션 레귤러쇼의 주인공, 그리고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심볼로 유명한 새입니다.



굉장히 특이한 구조입니다.
브라켓 브릭으로 연결하던 울새와는 달리 경첩이나 볼 부품으로 연결하나 보네요.


꽁지 부분과 등 부분을 연결해주니 이제 모양새가 갖춰집니다.
양옆 날개는 믹셀 볼 부품으로 난해한 경사를 표현해주었습니다.
그런데 날개를 날아줘도 빈 곳이 약간 생겨 아쉬웠습니다.


여기서도 반스터드를 이용해주었네요.
자연스러운 경사 표현이 아주 예술입니다.


머리와 받침대까지 달아주면 조립 끝



앞의 유럽 울새와 달리 큰어치는 경첩 브릭, 볼 브릭, 쐐기 브릭을 많이 사용해서 날카로운 느낌과
하늘색, 회색, 흰색의 밝은 계열의 색배합으로 시원시원한 느낌을 주네요.




유럽 울새와는 다른 받침대도 인상적입니다.

[출처: 레고 아이디어스]
Colibri thalassinus
(초록자주귀벌새, Hummingbird)
초록자주귀벌새(Colibri thalassinus)는 칼새목 벌새과에 속하는 조류이다.
금속의 녹색을 띄며 멕시코와 남아메리카 북부의 숲에서 발견된다.
[출처: 위키백과 번역]
마지막 모델인 벌새입니다. 위의 두 새와는 표현 방식이 독특해보입니다.
벌새 역시 다른 새들과 같이 제품화 되어도 모습은 많이 바뀌진 않았지만 벌새의 꽃은 노란색으로 바뀌었네요.

벌새의 받침대는 정사각형이 조금 긴 직사각형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덕분에 꽃과 벌새를 여유있게 배치할 수 있게 되었네요.

벌새의 가장 큰 특징인 꽃입니다.
제품화 되면서 꽃이 노란색으로 바뀌었네요.
덕분에 색배합이 잘 맞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벌새를 만드는 과정은 쌓기 위주로, 다른 새들과 달리 단순합니다.


꿀빨 수 있게 연결해주면 벌새도 완성







벌새는 쌓기 위주의 단순한 표현방법을 사용했습니다. 단순하지만 단순한 멋이 있네요.
그래도 부품이 적게 사용되다보니 다른 두 모델보단 초라해보입니다.
벌새답게 꽃도 같이 넣어주어 모델의 구성을 알차게 해주어 보기에 좋네요.

총평
아이디어 제품 특성상 수정이 이루어지기 마련인데 이 제품의 경우에는 수정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제품화 되었습니다. 그만큼 완벽한 제품이라고 확신합니다. 580조각의 적은 조각임에도 불구하고 제품의 퀄리티는 섬세하면서도 탄탄하였습니다. 만드는 내내 제품의 표현들을 보면서 이렇게도 할 수 있구나하면서 감탄하였고 특히 자연스러운 곡선을 표현에서 굉장히 감명을 받았습니다. 완성된 새들의 모습은 생동감 넘치게 특징을 잘 잡아 주었습니다. 특히 단순하게 표현하였지만 벌새의 날아오르는 날개짓은 정말이지 생동감이 넘칩니다. 그리고 좋은 손맛을 보여주는 제품이었습니다. 조립할 때의 손맛은 지루하지 않게 짧고 굵게 조립이 이루어져 만번대 못지않다고 생각합니다. 타일 부품으로 덮어버리지 않고 저렇게 스터드가 노출된 표현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지저분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노출을 오히려 이 스터드의 노출을 적절하게 잘 해주어 자연스럽고 레고다운 멋을 표현해주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새들의 입체적 표현이 잘되어 어느 방향에서 전시해도 좋은 모습을 보여 아이디어 제품 답게 전시에는 아주 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아이디어 제품들도 기믹은 약간 있는데 이 제품은 표현을 택하고 가동성은 버려서 그런지 새들은 고정적이라 가지고 노는 제품은 아니고 어디까지 전시에 특화되어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귀엽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