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벨만스를 곱씹어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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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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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4
" 그 말에 이 가사를 적지, 나 예술가 아님 뭐야
저주를 받은 거지 보는 걸 적어내는 "

스필버그 할아버지의 걸작 <파벨만스>의 어두운 장면들을 곰곰히 생각하다보니
대장님 가사가 떠오르네요.
이참에 돈까스숨기기 한 번 더 돌려봅니다.
횐님들도 기회가 되시면 파벨만스랑 돈숨 한 번 돌려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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