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퇴근길에 꼭 듣는 노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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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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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2
사진은 네비 연결두고 거의 서있을맹키로 정체일때 스샷찍었답니다.
퇴근할때 볼륨 이빠이틀고 트러블-섬머를 듣는게 제 스트레스 해소법이걸랑요.
컵홀더 텀블러가 진동하고 문 포켓에 넣어둔 세차용품이 부르르 하는걸 느끼면서 집에가요.

트러블섬머는 두가지 버전을 다 좋아하지만, 뀨엠님 벌스 시작부분이 너무 찰져서 힙찔이맹키로 비니 눌러쓰고 고개 까닥거리면서
운전을 합니다.
참 뀨엠님 친구분들 노래는 좋은곡이 많은 것 같아요.

비록 제차는 페라리는 아니지만 열심히 따라부르면서 가죠
졸졸따라오지 대박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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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5
저도 트러블썸머 큐엠님 막타벌스땜에 1버전들음.. 전율이 넘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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