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요 국힙만 주구창장 듣다가 최근에 켄드릭 라마에 빠졌는데요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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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3
그러면서 외힙에 발을 들이기 시작했는데 아무래도 가사 해석이 즉각적으로 안되서 듣는 재미가 덜해요… 혹시 저와 같은 고민을 해결해 보신 분 있을까요? 한글 번역본만 보는 것 말고 가사 의미가 직접 들렸으면 좋겠는데 회화 공부가 답인 것일까요?
댓글
큐엠
23.02.15
맞습니다. 해석본 보면서 여러번 듣다보면 영어 실력도 향상이됩니다. 애니보다보면 이치도류 오의 시시손손 이라는 말도 뭔지 알게되는 그런거랑 비슷합니다.
hkluzs
23.02.15
대장님... 같은 학교 같은 과 추합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후배가 되고 싶네요
큐엠
23.02.15
우리과 없어지지 않았어요? 12년도에 사라졌는데 아직도 실기 보고 뽑나요?
@hkluzs
hkluzs
23.02.15
국어국문문예창작으로 통합됐어요 ㅋㅋ 실기는 없어진다는 썰이 있다가 계속 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큐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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