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P-type <바벨>
3
23.01.13
·
조회 253
4일차
“Anti-snobism a.k.a 그냥 snobism”
반지성주의가 마치 지성주의인척 하는 그들에게 보내는 불통 선언문
제가 좋아하는 곡 top5안에 들정도로 좋아하는 곡중 하나입니다.
3명의 래퍼가 바벨탑에 대한 본인의 해석을 내놓고, 거기에 의미를 풀어나가는 전개로 되어있죠.
외전)
바벨탑 하면 빼놓을수 없는 이루펀트 <ism>도 추천드립니다.
“카인과 아벨 둘중에 누가 불쌍해?”
"<modern rhymes> 부터 <go hard : 양가치>
<오독>과 <사수자리>까지도 마찬가지"
댓글
기안의불전함
23.01.13
잊음 마이노스파트 ㄷㄷ
인사할시간도없
23.01.14
기억해, 니은혜, 뒤끝에, 리얼했던 red right 위험해
피타입 버벌진트에 밀리지 않을 라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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