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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P-type <네안데르탈> feat justhis, min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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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1
·
조회 263
2일차.
“멸종을 부르는 열정
신인류 neander neumamn newman”
오늘 소개해드릴 곡은 street poetry의 네안데르탈 입니다
철학과 출신인 P-type의 라임이 여지없이 잘 드러나는 곡중 하나입니다.
다음에 소개해드려볼 곡을 미리 스포 하자면
“Das EFX, KS Rakim, Wu tang Onix”
P-type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 3명의 래퍼만 보고도 알수 있죠
댓글
임진모
23.01.11
참 자주 들었던 곡이네요.
라이밍에 미쳐 듣곤 했죠.
인사할시간도없
23.01.12
"화"가난 화가들, "신"이 된 "시인"들 이 문장을 처음 들었을때 들은 소름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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