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동물원이라며!!! 팝업후기
5월 팝업 예약을 개같이 놓치고 전날 새벽에 가서
기다렸던 나..
이번엔 개같이 예약 성공하고 당당히 입성하다..
지방에서 새벽 6시부터 고속버스 타고 왓음

덜덜… 혼자서 잘 들어감! 들어왔는데 친구 or 커플이랑 오신분들이 많아서 정말 당황 다들 인싸둥이였음 난 혼자 속으로 혼자는 나였구나..하고 쓸쓸히 사진찍고 구쭈를 골랐음

팝업가기전에 미리 오만원어치 카드깡을 하고 욌지만 교동이를 구하지못해 통탄을 함 암튼 얼른 구쭈사고 결제하는데 직원?분께서 을지로 카드 주신다고 하셧음! 우헤헤 하면서 봉투에 넣어주세요! 이러고 당당히 2층가서 구쭈깡하는데 카드바인더가… 미운둥이였음… 얼룩+프린트?가 이상했음 이걸 말해야하나.. 안해야하나 1차 울먹울먹..(울진않았음 죽을까봐) 꾹참고 걍 쓰려다… 직원분께 말하고 교체를 해주심! 다시 기분 조아져서 산 카드깡을 했는네 역시나 교동이는 나오지 않앗음

옆자리 분께서 교동이 가지고 계시길래 혹시 바꾸실 마음있나요 허허 여쭤봣는데 하나밖에 없다고 하셔서 사진만 찍음 그러고 그 옆자리 분께서 기사단장 뽑으시겠다고 카드 여러개 사셨음 근데 교동이를 뽑으셧음! 약속한 앞자리분께 드리고 나도 다시 카드좀 사려고 자판기 앞에 있는데 그분께서 또 사려고 하신거 같앗음
그래서 또 사시나봐요 하하 저도 교동이 가지고 싶어서ㅎㅎ… 이랬는데 그분이 교동이 뽑으시면 주신다고 하심 그랴서 난 말씀만으로도 감사하네용ㅎㅎ.. 이랬는데 아니 무슨!!!!!! 또 교동이가 나오신거임!!!
그래서 시즌1 55도발과 침교동을 바꿔 갖게됨..ㅎㅎ
전생에 어부셨나 3교동을 뽑고 2마리를 다른 집으로 분양보내심… 정말 감사해요
암튼 그러고 집가려고 봉투를 보는데… 을지로 카드가 없는거임… 2차 울먹울먹(아님) 봉투를 막꺼내진 않았는데.. (내가 작게 말한것도 잇는듯) 그래서 또 울먹울먹(진짜 안울었음) 집가려고 내려갔다가.. 직원분께 사정을 말하고 주시게됨..

침하하에서 봤던 빵집도 가고ㅎㅎ 혼자 즐거운 시간을 보냄 근데 음료반입이 돼서 그런가 2층에서 뽈뽈뽈 돌아다니다 다른분이 들고계신 음료가 옷에 묻어있었음..ㅎㅎ 그래도 괜찮음ㅎㅎ(아님)
다음에는 방장 고향인 전주에서 해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