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순이와 침돌이의 방문 후기
12월 20일 14:30 경 방문한 침순이와 침돌이의 후기 입니다.
혹시나 저희를 목격한 분이 계시다면 인사해주세요..

저희는 서울놈들이 아니라 네이버지도를 켜면서 갔는데요,
버스에서 내려서 지도를 보기도 전에
이렇게 방장님이 보였습니다.
찾아서 기쁘다기보다는 실소가 터지지뭡니까
근처에서 밥을 먹고 친절한 직원분의 안내에 따라 입장했습니다.

주변이 시끄러워서 귀에 대고 들으니까 더 열받더군요.
침바오는 품절이였습니다.




다양한 구쭈가 있었지만 목적은 바로 카드.



카드를 신중하게 골라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분명 3개씩만 사려고 했는데 2층에서 4개나 더 사버렸습니다…
자제하는게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방장님의 글씨도 봤구요




생각보다 본격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다들 이렇게 진심일 줄 몰랐어요 허허
그리고 침교동이랑 탕후루가 갖고싶었는데 사람 생각하는건 다 똑같나봅니다.
침교동을 원하는 교환소가 많았어요.
그러다 중간에 침교동을 뽑고 그만 호들갑을 떠신분이 계셨습니다.
일제히 시선이 집중되고 박수를 쳐주고 교환하자고 달려드는 분도 계셨습니다.
이럴 땐 뽑지 않아서 다행이라고나 할까요..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직원이 아니라 손님이라고 알려주신 분의 안내에 따라 카드게임도 해보았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타로점도 봐주시고 자체룰도 운영하시더라구요.

전경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광경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방장님을 사랑하는것이 느껴졌습니다.
방장님을 못봐서 아쉽지만 너무 즐거웠습니다.

친절히 안내해주신 전문 팝업팀,
먼저 게임 룰을 알려주신 개청자님,
흔쾌히 카드를 바꿔주신 개청자님,
무료나눔 해주신 개청자님,
사진찍어주신 개청자님
모두 감사합니다
다음 팝업 때 또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