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촌년 갔다왔잖슴~
댝교 친구들과 서울 놀러갔는데 스케줄 이슈로 1박2일로 놀았숩니다.
기차값이 왕복 10매농이라는 .. 그래서 서울 온게 너무 아쉬워서 아는분께 부탁했는데 흔쾌히 서울 투어를 시켜주신다구 하셨습니다,,
일정은 다 비밀이라고해서 그냥 몸만 따라갔는데 마지막 스케줄이 침착맨 팝업이였잖슴 ……………
24살먹고 서울 두번째 온거였는데 건물에 침착맨 간판 적혀있어서 진짜 소리지르고 몸이 떨렸잖슴 ,,


입구에서 예약확인하시는데 오늘 착맨횽님 1시에 왔다가셧다고 ………. 진짜 쓰러질뻔했슴
저는 8시에 도착해서 아무튼 같은 장소 같은 공기를 마셨다는거에 만족하옵니다.
1층에 착맨형님과 이쁜구쭈들때문에 눈 돌아갔는데 잔고를 보고 이성을 찾고 ,,

유튜부로만 봤던 밍키를 실제로 보다니
물릴까바 못만졌잖슴

카드팩 ㅅㅔ장만 사서 2층 올라갔습니다.




음료수 자판기인줄 알았는데 카드자판기 …
완전 짱이셔
세장 카드깡했는데 중복은 없었지만 교환..하고 싶었는데 대문자I인 저는 말을 못걸고 같이 가주신 분이 말걸어주셔서 카드 바꿔먹었습니닷 하하
아싸에겐 너무 힘든 과정이였어요 흐윽 흐윽
그리고 횐님들 왤케 다들 착하세요????????????????????????? 위에 카드 깔아놓으셨는데 시스템을 잘 모르겠어서 이거 바꿔도되냐고 물어봤는데
중복된거 깔아놓은거니까 그냥 마음대로 들고가도 된다고 하시는데 제가 감히 들고가도되나 싶었지만
손이 먼저 나가버렸읍니다. 90도 인사박고 눈물을 흘렸읍니다..
따뜻함에 땀이나는 2층이였서요 ..

분명 카드는 세팩샀는데 이상하다
레몬맨은 직접 뽑았답니다
" 미니병건, 남자가 된 침착맨, 턱시도침착맨, 병GUN, 올드카펫룩, 가죽아저씨 " 나눠주시고 교환해주신 모든분들 너무 감사합니도 ……………………
뭐라도 드리고싶었는데 가진게 없어서 ……
갑자기 그냥 나가기 너무 아쉬워서 짐색이랑 키링 고민하다가 키링도 샀어효 짐색도 살껄 그랬나바요 계속 눈앞에서 아른거리지만
이미 울산인걸 …..
다시 보니 카드 더 사서 탕후루랑 침교동도 뽑고 싶어요 욕심나군뇨 시즌 3 하면 돈 모아서 달려가보겠어요,,
혹시 짐색 사신분 있으신지 ㅎㅎ 궁금합니다
긴 글 읽어쥬셔서 감사합니도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