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믹아닌 찐아싸의 OOTD간단후기 ~폭력적인 구쭈들~
을지로3가역 3번출구로 나오면 반겨주는 방장덜
100% 예약제라 깔꼼쓰한 입구
고개를 들면 보이는 킹받는 방장
더 무서운 것은 폭력적인 스카잔 실물…
본인 스카잔 코디 딱히 좋아하지않음
구쭈 LIST에서도 심드렁하게 보고 넘김
고로 스카잔은 살 생각이 1도 -Naver- 없었는뎁쇼
의류 편하게 입어보라는 친절직원맨의 멘트에 홀려 기념사진용으로 걸쳐봄
ㄷㄷ 근데 머임 미친거아니야? 왤케 예쁨??
안감도 얇은 누빔에 자수퀄 꽤괜
꼭 Plz 실물로 봐주셈..
사진으로 안담기는 그 색감의 맛이 있음..
실물보면 납득할테니 이만 호들갑 줄이겠슴
사진은 15n cm 침순이의 XL착샷
오버사이즈로도 나쁘지않음
팔길이땜에 L를 구매했지만 아슬아슬하게 오버사이즈핏남
(본인 크게 입는걸 좋아해서 그럼)

구매욕구 참을 수 없는 빵애에요
(영상이 하나만 올라가는군~)

정신차리면 채워져있는 장바구니 ㄷㄷ
팝업괴담
※ 공 포 그 자 체 ※
친절하게 안내해주는 방장

방장이랑 같이 포즈 취해야함

상경한 부산사람으로서 반갑네요 침하하하하하
사실 여기서 카드깡을 하려고 했으나
결제할때 카드팩 하나가 누락된 것 같아서 직원분께 말씀드리고 1층 다시 다녀옴
역시나 다녀오니 아싸자리는 꽉차있슴 따흑
구석진 곳을 좋아하는 아싸는
개방감넘치는 카드깡 자리에서 불안해하고 있슴 ㅇ_ㅇ
사실 회사 점심시간에 나온거라
바인더에 카드 정리해서 후다닥 들어갈랬슴
처음에는 아싸적 착각이라 생각했는데
카드깡을 할수록 인싸 카드헌터들이 어슬렁거리기 시작…
교환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2회차에 또 방문할거라
오늘은 예행연습으로 삼겠슴

(모든 구쭈의 신~)
결국 바인더에 꽂지 못하고 호다닥 도망침
생각보다 다들 게임도 즐기고
교환도 재밌게 하고 천사같이 나눔도 하고 그랬음
2층 카드 교환소가 이번 팝업의 메인이랄까
매장노래랑 분위기가 힙한 편집샵 다녀온 기분
[OOTD of 침착맨] 이름에 걸맞는 팝업이였다는
매장 곳곳에 침방장의 향기가 남아있는 글귀 찾는 재미도 있음
쓰다보니 고봉밥이 된 후기
🍚감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