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까진줄 알고 방심했다가 헐레벌떡 뛰어간 개청자(최고민수님, 통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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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3
·
조회 740
안녕하세요 횐님들
당연히 금욜까지라고 생각했다가
23일이 목요일이란걸 깨닫고
사전예약 현장예약 둘다 하지못했지만
밖에서라도 보려구 헐레벌떡 달려왔네요٩꒰⍢ ꒱۶⁼³₌₃


오자마자 최고민수님 발견 !
이게바로

상급 침착맨의 축복!!
최고민수님 되게 아담하시고 귀여우셨음

왜 들어가질 못하니…(아 예약 못하지말지….)
앞에서 기웃기웃만….

그러다 대통천님 만남 !
병건 아버님과 통천님 둘다 눈앞에서 마주쳤잖슴
끼얏
완조니 러키비키잔하🍀
실물 넘넘 귀엽구 깜찍하고 이쁘신 통천님

7시 40분즘 되니
고덕스튜디오에 줄도 없고 사람도 없고
이때다 싶어 침수니분께 부탁해서
밖에서라도 인증샷 남겼잖숨

독깨팔로 가려벌임….독깨깨깨
밖에서 찍는것두 나쁘지 않아

그래도 사람없는 팝업을 찍을 수 있음에
감사하다


방장은 못봤지만
최고민수님과 통천님도보고
인싸에 멋진 개청자분덜까지…
못들어갔지만 밖에서 구경하는 것도 나름 재밌었다!
구쭈는 온라인을 노려볼래잉
제 달쿠션 남겨줘요
다음 팝업은 고척스튜디오 기대하겠슴
댓글
태클이
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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