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의 팝업 후기
18
24.05.19
·
조회 1105
저는 아싸.. 아싸입니다. (호소인 아님)
방구석 침투부 전문 시청팀인 저는 대.병.건의 팝업 소식에 오열을 했고(아님) 사람 많은 곳이 싫지만 가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다행히 사전 예약에 성공해 12시 30분에 맞춰 도착해보니 웬걸! 사람이 정말 많더군요!
기다린 끝에 다다른 침팝업

영롱했습니다.
밍키의 의젓함이 저를 기쁘게 했고 저 쿡방(?)으로 눌어붙은 바닥이 저를 설레게 만들었습니다.

좋은 분들을 만나 덕분에 좋은 사진 많이 건졌습니다. ㅎㅎ

저도 한 침덩이 하는 사람인데 역시.. 방장의 침덩이는 따라가지 못하겠네요.

방장 덕분에 세상 구경(?)도 하고 좋은 분들도 만날 수 있어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감사하다!
댓글
이말년시리즈구독자
24.05.19
아니 ssr까지? ㄷㄷ
이병건더기슾
24.05.19
한번에 성공했잖슴~
태클이
24.05.19
와 ssr

이병건더기슾
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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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9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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