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조금 억울했던점.+추가
사실 사전예약 개같이실패하구 현장예약해서 7시간넘게 기다려서 들어간 침순입니다. 사실 기다리는것에 불만은 없었습니다.
물건도 온라인판매계획이시라니 구경과 카드! 카드는 오프깡으로 왕창사서 교환해서 드볼 목적이였어요 실제로 성공했구요. 품절이 많아 구경을 못한게 아쉽긴했어요.
시간대별로 물건을 채우는 시스템이였으면 좋았을거란 생각도 했지만 팝업상황에 다 대처 하기힘든 점도 이해해요.
양도표를 막고 지방러들을 위해 온라인 판매한것 너무좋았습니다!
사실 제가 아쉽고 억울했던건 현장예약 입장할 시 스태프들의 메뉴얼이었습니다. 저는 4시 경 입장 시 사진을 찍을 계획이 아니라면 바로 굿즈를 사시고 다시 줄을 서서 스튜디오 사진을 찍게 해줄 수 있다라고 설명받았습니다.
저는 그래서 굿즈 먼저 사고 안에 구경하고 비어있는 사진 스팟에서 빨리 찍자 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굿즈쇼핑을 다 마치고 줄을 다시 섰고 그때 줄을 설 때도 굿즈는 샀지만 스튜디오(맨앞에 구현해놓은 스팟) 사진을 못찍어 다시 줄을 스면 찍을수 있다해서 줄을선다하고 설명드리고 섰습니다. 그때도 스태프는 아무말안했음..
근데 이제 줄다서고 입장할때 확인하시는 다른 스태프 분이 막아서셔서 저는 다시 설명을 했고 그때 다른스테프까지 2분이오셔서 저희를 못들여보내주신더고 하시더라구요.
상황설명 다했는데도 돌아오는 대답은 예외는 해드릴수가없다. 죄송하다. 안된다 였어요. 솔직히 팝업상황 유동적일수 있고 공지가 스태프끼리 안될수도 있잖아요? 근데 제 상황이 예외는 아니잖아요?
몇번 설명하면서 화가 났지만 참았고 해결도 안될고같아고 중요한건 좋아하는 유튜버! 이고 좋아하는 것 하러가서 화를 내고 기분상하게하고싶지않아 돌아섰지만 아쉬워요 참…
저 서울에서 사는 것도 아니고 부산에서왔어요 엉엉
사진도 못찍고간다는게 사실 침착맨 잘못아니고 뭐 팝업에 문제있다거나 그런생각은 안했어요. 세심하게 준비해줘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하지만 이일은 현장스태프 잘못이고 그럴수있는 해프닝에 단호하게 거절당한게 너무 맘이 상해 새벽에 글적어요..혹시 저와 같은 분들 계신가요?
+추가글
으앙 많은 관심과 위로 감사합니다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