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공원 갔다 집 가는 길에 들렀는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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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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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0

첫 날에 정신없이 다녀와서 제대로 못 봤는데
집 가는 길에 혹시라도 구경이라도 될까 싶어 다녀왔는데
못 본 후라이팬 탄 흔적도 보고 좋네요
9시 40분쯤 갔는데 현장 대기하는 분은 없었습니다
댓글
다람쥐곶감
24.05.12
갇혀 사는 밍키...
밍키를 석방하라...!
침착한고독맨
24.05.13
고양이라서 괜찮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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