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카드 수집 & 보관 완전정복판☆ (장문주의)
전하(전문 시청팀 하이라는 뜻. 왕을 높여 부르는 말 아님.)🫡
카드민수,,, 아니? 나는 카드괴인이오.


이건 제 컬렉션인 방장님도 좋아하시고 저도 좋아하는 포켓몬스터 중
2000년도 부터 시작한 한국 극장판 프로모션 카드
전종과 보관을 위해 맞춤제작한 상자입니다. (자랑이에요)
오늘 드디어 제 숙원을 이루는 날이었습니다.
우선 너무 즐거운 팝업 준비해주신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제 닉네임을 절대 보지마.)
원체 커뮤니티를 하는 성격은 아니라서
잘 들어오지도 않고, 어디에 글&댓글 하나 적지 않았지만
오늘 큰 기대를 안고 까버린 카드뭉치에서 SR 단 1장을 뽑고
미친거 아니야? 시전한 후 저는 침하하에서 여러 후기를 둘러보다,
뜻하지 않게 여러분이 보여주신 카드에 대한 사랑과 성원,
그에 따라 많은 카드 보관 용품 궁금증과 수요가 늘어남에
감동한 저는 놀랍게도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면 긴말은 고사하고 카드 수집 & 보관 A to Z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빵애에요~)
(*구매처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홍보가 될 수 있어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0. 소소한 사전 정보
- 침착맨 카드 사이즈는 약 62x92mm 입니다.
- 카드팩이 상당히 접착력이 강해 가위를 사용하지 않고 뜯는다면, 최대한 조심해서 뜯어주세요.
- 이 글을 먼저 읽는다면, 팝업스토어 방문할 때 필요한 준비물을 구비 가능하겠죠?
- 추가팁은 댓글로 공유 바라요~~~
1. 포카북/포카바인더/카드앨범

모아놓고 본다면 시각적으로 가장 이쁜 방법일 수 있을 수 있습니다.
(포켓몬 도감 수집하는 그런 기분이겠죠?)
하지만 저는 어릴 때 카드를 손에 쥐고 넘기며 보는 그런 맛,
그리고 카드 하나하나의 품질을 위해 선호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해당 수집 방법을 택하실 분들은
자택에 앨범을 보관할 공간을 파악하시고,
한 페이지에 몇 개 수납할 지에 따라 종류를 고르시면 되겠습니다.
(큰 앨범은 생각보다 큽니다.)
2. 슬리브 & 탑로더

기본입니다. 기본. 아시겠어요?

안챙겨?
(죄송합니다.)
개별 카드를 보관하기 위해 기본인,
현장에서 카드를 바로 까시고 이동하실 때 보관하기에도 용이한
슬리브 & 탑로더 입니다.
슬리브는 카드를 보관하는 얇은 비닐이라 보시면 됩니다.
(앞서 말한 포카북 재질 등과 유사.)
탑로더는 그 위에 조금 더 단단한 재질로 보관하기위함이라 보시면 됩니다.
(넣는 방식에 따라 위로 넣게 되어있으면 탑로더, 옆으로 넣게 되어있으면 사이드로더 라고 부릅니다.)
현재 이 두 친구들의 수요가 침하하 내에서 가장 많은데,
구매 팁 및 주의할 점을 알려드립니다.
- 슬리브는 포켓몬 카드용 사이즈로!
(간혹 퍼펙트 핏이라 적힌 것은 해당 카드에 딱 맞게 들어가는 사이즈로 제작된 것이라 침착맨 카드는 안들어가니 일반타입으로 구매!)
(포켓몬용: 약 67x93mm ← 구매 사이즈 / 유희왕용: 약 60x87mm)
- 탑로더는 잘라 써도 좋지만, 싫다면 인터넷을 찾아보면 맞는 사이즈가 있습니다.
(제가 사용한 사이드로더 사이즈: 외경 약 71x101mm, 내경 약 66x94)
이렇게 슬리브에 넣고 사이드로더에 넣으면 기분 좋게 딱 맞는 사이즈입니다.
! 주의할 점 !
절대 카드를 슬리브에 넣지 않고 탑로더에 넣지 마세요.
카드에 기스가기가 더 쉬워집니다🫠
3. 자석케이스

안전 보관에 몰빵한다면 선호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자석케이스 특성상 슬리브에 넣지 않고 카드를 넣기 때문에
카드에 기스가 갈 위험도 높아지고, 떨어뜨리거나 한다면
자석으로 접착된 방식이라 카드가 분리 탈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스는 사실 기준에 따라 크게 신경 쓸 정도의 손상이 아니기 때문에 카드에 치명적인 찣어짐, 오염을 방지하고
평생을 함께할 카드에 기스는 같이 늙어가는 것이라 생각하고
(아~ 늙기 싫다)
미관상 전시를 원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추천드리는 방법입니다.
거치대에 올려놓으면 참 이쁩니다.
그러나 현재 제가 보유한 자석케이스 중 침착맨 카드에 딱 맞는 사이즈가 없어 더 찾아봐야 할 것 같아서 참고 부탁드립니다.
(사진 보시면 윗 부분이 홈에 딱 맞지 않습니다.)
4. 팩케이스
여기까지는 카드를 조금 모아봤다면 알만한 정보들 일것입니다.
하지만 한 발 더 나아가야겠죠?

바로 팩케이스입니다.
(또 죄송합니다)
저는 카드 뿐만 아니라 카드팩도 수집을 하는데요,
카드팩을 수집한다는 것은 카드를 뽑지 않지만
카드를 구매하는 것으로 카드를 깐다는 그 개념을
사는 것인데요? 그러면 제가 단 한 장 밖 에
SR을 뽑지 못한 것과 다르게, 제가 까지 않고
보관하는 이 팩에는 침착맨 친필 SSR 모든 것의 신이
들어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죠?)
그리고 이를 보관할 때 필요한 것이 팩케이스입니다.
구매처는 알려드리지 못하나 현재 한국에 수입되서 국내배송되는
제품이 아마 ‘풀 프로텍트 팩케이스 UV 85%’ 밖에는
없을 것이기 때문에, 찾아보시고 구매하시면 됩니다.
(다른 제품이 더 있다면 알려주세요~~ 감사하다)
S 와 L 사이즈가 있는데,
두께의 차이만 있는 것이기 때문에, S사이즈를 구매하시면 됩니다.

캬 이쁘죠?
카드팩 이외에 현장에서만 받을 수 있는
초대석 티켓도 알맞게 들어가는 사이즈랍니다 :)
(아직 예약일이 다가오는 분들은 미리 구매하셔도 좋겠죠?)
+ 거치대

마지막으로 이렇게 거치대까지 구비하면,
고올져스 하게 카드 보관 및 전시가 가능합니다.
거치대는 시중에도 다양한 가격과 디자인이 있으니,
포켓몬 카드 거치대 등 검색하시고 마음에 드는 것으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글을 마치며
먼저 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이 여러분들의 카드 수집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글을 작성한 것은 단지 방장에 대한 사랑과
침착맨 카드 2탄과
카드가 세상을 지배해버리는
그런 사소한 염원을 담을 뿐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즐거운 경험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드리며
제 사소한 염원을 위해 이 글을 널리 퍼뜨려주세요😘
그럼 이만!


진짜 마지막

빵애에요~
그럼 안녕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