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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반~11시 반 팝업후기
22
24.05.10
·
조회 1599
생각보다 작아서 놀랐슴다. 아침 9시 50분엔 사람별로 없어서 깔끔한상태로 볼 수 있긴했어요!!
저 옆에 담배빵옷도 전시되어있는데 직접 보시길!!
외계인은 실존한다
어제 오셨나봐요. 제가 10시 반 예약. 같이 간 친구가 11시 예약해서 저희는 여유롭게 본 편이였어요. 침착맨님이 팝업에 오길 잠시 기대했다가 어차피 이 시간에 CEO뒹굴 혹은 자고계실거라 생각해 마음을 접었습니다..
생각해보니 모든것의신은 세상에 2개 있네요. 전시 1개, 숨겨진 카드 속 1개.
사촌이랑 왔는데, 왼쪽 6개는 친구꺼 오른쪽 6개는 제껍니다. 초장스푼은 초장 찍어먹을 때 말고는 정말 쓸모도 없네요. 심지어 초장스푼카드는 초장도 못찍어먹겠네요. 귀여운 침냥이 침바오
글 잘 못 쓰는 편이라.. 대충 사람들 글 많이 없을 때 빨리 올려봅니다. 침바오 인형도 올리고 싶은데, 영상이 안 올라가네요.
+11시 예약이여도 줄 때문에 11시 10분에 들어갔습니다. 아마도 10시 반 예약이여도 11시에 퇴장을 시키지는 않아서 그런것같습니다. 혹시나 현장예약하신 분들 있으면 생각보다 길어질 수도 있을것같아요…….
점점 시간이 지내면서 체계가 잡혀서 결제하자마자 바로 퇴장을 하게 안내하시더라고요!
댓글
병건콜링
24.05.10
너무 부럽구요~ (침피셜로 싸인카드는 총 30장입니다)
둥근완두콩
24.05.10
헉 1개라고 생각해서 시도도 안했는데, 다른분들의 확률을 올려드렸네요 ㅋㅋㅋ
펭귄카
24.05.10
초장도 못 찍어 먹는 초장 스푼 카드 나도 갖고싶잖슴~~~
침덩효
24.05.10
아 빨리 가고싶다
아르기닌2
24.05.10
침바오 페어 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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