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반려 뿌끼몬 이상해씨 두마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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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1
·
조회 6327

우리집 지켜주는 커엽고 늠름한 친구랍니다.
때는 2022년, 베스킨라빈스에서 이상해씨 피규어와 함께 모찌를 팔았었습니다.
이 땐 다육이에 관심이 없었고 아이스크림도 즐기지 않는 편이라 잘 몰랐는데,
뒤늦게 피규어보다는 화분으로 난리가 났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작년 여름, 수소문 끝에 웃돈을 얹어 피규어 두개를 겟.. !

녀석들에겐 미안하지만 새 삶을 위해 등을 도려냈고,
주말에 파주에 가서 다육이를 왕창 사왔습니다.
조인폴리아라는 곳인데 식물도 다양하고 저렴하니까 가까우신 분들은 한번 가보세요.
아무튼,

분갈이 한 모습이에요. 심사숙고 끝에 고른 다육이들 입니다. 이름은 몰라요.

심고 하루 이틀은 직사광선이 안드는 곳에 두었습니다. 꽤 귀엽죠?!
그렇게 1년정도 키웠고,

당장이라도 공격할 것 같은 요즘입니다.
아무래도 처음 가져왔을 때 보다는 수형도 많이 달라지고 색도 달라졌지만 죽지않고 잘 자라고 있어서 좋네요.
가을쯤엔 이상해꽃으로 진화를 기대중입니다.
생각나서 침하하에 올려보려고 사진을 찍다보니 마른 잎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진화를 위해 마른 잎들을 빨리 정리해줘야겠어요.

맨 첫번 째 사진과 같은 녀석인데 옆모습도 커엽…!!!!
댓글
침하하요정
24.08.21
BEST

알도르평화감시단
24.08.21
까와잉
딱지코모리
24.08.21
까와이~~~~
노지고양이
24.08.21
저도 이거 구하려고 많이 돌아다녔었죠
행복한하루해피바이러스
24.08.21
너무너무 귀엽네요
참어울리는 옷을 입은 이상해씨!!
백이랑
24.08.25
베라 피규어 구하려고 애썼던 생각이 나는데 이런식으로 쓰이고 있었구나...
까와잉



솔다도
24.08.25
까와이
고추사냥
24.08.25
와 진자 귀엽다 ㅋㅋㅋㅋ
사라카야콤슨
24.08.25
불쌍한 뿔충이

잡덕맨
24.08.25
이로치인가
토도로키하지메
24.08.25
귀엽다
한로로
24.08.25
솔라빔 준비 쏠 완료
나만못봐이왕건
24.08.25
쾌청할 때는 조심하셔야겠네요 ㄷㅂㄷ
내맘대로
24.08.25
마지막은 종수형 머리가 생각나군용
승마청년
24.08.25
리전폼 이상해다육이
잡덕맨
24.08.25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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