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울 맛 나는 폭풍 성장 여인초 성장기!
안녕하세요
제가 키우고 있는 ‘여인초’를 소개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여인초를 키워보기 전에는
“식물 키우는건 어짜피 물만 주면 되고, 큰 재미는 없을것 같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키워본 결과 너무 키울 맛이 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아주 기특하고 뿌듯한 마음이 가득하게 됩니다!
참고로 여인초는 여성을 뜻하는 여인이 아니라
여행자를 의미한다고 합니다ㅎㅎ
남사화훼단지에서 가장 튼실한 놈으로 골라 화분에 옮겨 담아 왔습니다!
집으로 데려온지 10일 뒤, 늠름하게 자리잡은 모습.
자세히 보시면 애기 여인초가 나왔습니다! 2주만에 응애에요~!
총 3개의 여인초인데, 각 개체에서 모두 새싹이 나온 모습! (위 애기는 안보이네요)
약 일주일 정도 후! 하루에 1센치? 정도씩 쑥쑥 올라오는 모습입니다.
바로 위 사진에서 3일 후 정도 입니다. 뿌듯함 폭발한 시점입니다.
이 사이 사진이 많이 없어서 아쉽지만, 12일 뒤입니다. 점점 잎이 펴지는중!
3일 뒤 시점, 펴지기 전부터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하는 일조량 1위 개체.
이게 지금으로부터 한 1주일 정도 전이네요, 쫙 펴졌습니다 ^_^
한 달에서 한 달 반 만에
새 잎사귀가 활찍 피는 모습을 보고싶으신 분들을 키우기 추천합니다 ㅎㅎ
그리고
질문이 있는데요 혹시 아는분 계시면..
여인초 잎사귀 중 하나가 좀 우글우글 한 상태고 활짝 펴진지 오래됐는데
돈까스 망치로 찍은듯한(?) 주름이 남아있어요
혹시 원인을 아시는 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려요.
봐주셔서 감사해여
구쭈자랑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