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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자랑해보는 울집 고냉이
45
01.05
·
조회 1949
오늘 찍은 따끈한 사진들입니다 너무 커엽게 나와서 자랑을 안 할 수가없었어요 올해로 나이가 13살이 되는 노묘인데 건강하게 오래 살아 주길 바라며 올려봅니다 ㅎㅎ
댓글
침무려
01.05
눈화장 무쳤네요
꼬부기내장탕
01.06
눈화장이 잘 어울리는 건강한 숫놈이죠 ㅎㅎ
새우튀김
01.05
사진 예쁘게 찍힐줄 아는 고양이네요
꼬부기내장탕
01.06
사실 한쪽에서 남 모를 노력을 ㅎㅎ
음매에매에
01.06
덧니가 아주 매력적인 친구네요
13살이라고요?ㄷㄷㄷㄷ 전혀 그렇게 안보이는데!!
이름이 모에요? 넘모 애기같다~
꼬부기내장탕
01.07
이름은 준이입니다 하지만 막상 준똥이라고 불러요 ㅎㅎ
잡덕맨
01.06
얘얘 눈꼬리 올린것좀 봐라 너무 이뻐죽겟네
꼬부기내장탕
01.07
부자애옹이
01.06
오래오래오래 건강해줘 송곳니 너무 커엽다 너
꼬부기내장탕
01.07
ㅎㅎ 저 송곳니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어요
감귤주스
01.06
아이라인 너무 예쁘네요...미묘다미묘
꼬부기내장탕
01.07
ㅎㅎ 감사합니다 자동장착되어 나온 아이라인이 가끔 부럽기도합니다
심윤수
01.07
고냥이나으리 이빨이가 뾰족뾰족하십니다 헤헤.
꼬부기내장탕
01.07
탐나는 송곳니지만 물리면 구멍이 송송 흑흑
웰시콩
01.07
너무 기엽어요. . .역대 최고 미묘인듯 !!@@
꼬부기내장탕
01.07
캄사합니다 준이에게 얘기해줘야겠어요 ㅎㅎ
DS아빠
01.09
과와이잉잉
현보1
01.10
넘 기여워서 그려봣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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