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웃음
스포츠
취미
인방
일상(익명)
구쭈
행정실
홈
충주 내려갔다가 만난 노상강도입니다.
6
24.12.01
·
조회 496
아주 왕똥꼬양이였습니다. 발도 왕크고 덩치도 크고 왕 귀여웠습니다.
털을 만져보니 윤기도 흐르고, 눈꼽 상태 등 건강 상태를 보아 하니 동네에서 관리해주시는 분이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너무나 애교냥이라 바로 납치하고 싶었으나
집에 계시는 메카로미님이 요양 중이라 포기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댓글
DS아빠
24.12.02
길냥이들 만지면 진드기 옮아올수 있으니 집에 있는아이 만지기 전 손씻기 필수에요
제가 길냥이 만지고 6마리 전부 귀진드기
생겨서 고생해봐서 알어요
별다방자허블
24.12.02
안그래도 애 만지자마자 바로 화장실가서 손 벅벅 닦았답니다 흐흐흐
DS아빠
24.12.02
역시 현명하십니다 ㅎㅎㅎ
@별다방자허블
HOSHE
24.12.02
대굴빡이 빡 인기 많은 대장 고양이 상이네요 ㅎㅎ
별다방자허블
24.12.02
그러니까요 아주 대장 고양이였어요
독깨팔여친
24.12.02
아쭈구리 무릎까지 올라오다니!
별다방자허블
24.12.02
어쭈구리!
🐶반려동물 전체글
[토끼]오랜만에 토끼들 자랑
3
3
겨우내 고양이 사진
2
2
지피티가 그려준 짭구리 송이
1
1
깡통마저 간파한 그들의 관계성
7
7
실존 근육 진돗개
10
10
채찍피티가 없는 눈도 만들어서 그려주잔슴~
8
8
참 햇빛을 좋아한단 말이지
4
4
목 어디갔어
1
1
지난주 우리집 냥이들 (+햄찌)
22
22
손! 을 잽으로 배운아이
23
23
두발로 서있는 고양이🐱
3
3
우리 강아지가 인스타셀럽?
1
1
gpt 그림 잘 그린다
4
4
환절기는 어마어마 하다
2
2
낮에는 자는 대멍멍이들
9
9
야생의 멍뭉이가 나타났다!
4
4
귤냥이
2
2
수상하게 목이 두꺼운 고양이
3
3
절대 늑대를 생각하지마
39
39
기어이 이불을 차지한
5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