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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고양이
90
24.11.03
·
조회 3246
차렵이불 꺼내자마자 냄새 묻히기
털바구니
침대시야
집사한테 하품 옮는 편
아직 장난감 좋아하는 14년생
난… ㄱㅏ끔… 눈물을 흘린ㄷㅏ….
봉놋방 좀 뜨끈하게 뎁혀 놓았는가?
부르면 가끔 오는 편
집들어오면 냄새부터 묻힘
저키 먹을때 앙칼진 표정이 좋아서 자주 줌
또저키
도키도키
깨물고싶은데 자세가 편해서 움직이기 귀찮음
댓글
나아기갓청자
24.11.03
와 진짜 귀엽다🥹🥹
음악다방
24.11.03
아주 맹수네요!
딱지코모리
24.11.03
뺨 갖다 부비부비 대는 게 습관인가요? ㅋㅋㅋ 너무 귀엽네요
미야자키끼얏호
24.11.03
맹수네요 너모 무삽습니다
잡덕맨
24.11.03
으어 너무 귀여워요 선생님 최고에요
옾옾옾카페스탈
24.11.04
바구니에 털 삐죽삐죽 ㅋㅋ
메롱하는레서판다
24.11.04
손에 얼굴 비비는게 너무 귀엽네요!!!
취급주의민트초코절임
24.11.04
하앜 하앜-!
캼댬먄
24.11.04
미친 제철고양이
피읖눈침저씨
24.11.04
커여워...ㅇ
침아냐
24.11.04
색마전무
24.11.04
증말 최고다
700만대추인
24.11.04
집나간 전여친도 돌아온다는 가을고양이
태리야끼
24.11.04
알려고마
24.11.04
왼쪽 눈 안약 필요한 상태 아닌가요?
조금 아파 보여요
돌이마
24.11.04
담당선생님 : 간식먹으면 우는 애들이 있다
침샘이랑 눈물샘이 가까워서 그렇다
눈곱껴서 눈 못뜨는거 아니면 괜찮다
알려고마
24.11.06
아.. 글쿤요
울집 아기는 저 상태면 바로 눈꼽이라서요
괜한 걱정 했네요
@돌이마
DS아빠
24.11.05
너무 이뻐요!
반드시토끼를키워
24.11.05
와 미모가 대단하네요
당근당근
24.11.05
털보네안전놀이터
24.12.13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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