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돌잔치 한 우리집 빵 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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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1
·
조회 3559







워낙 입이 짧아서 차려준 자기 돌잔치 상 절반두 안 먹음. 츄르도 남겨뒀다 자기 먹고 싶을 때만 먹는 고양이가 있다? 두두둥




치즈와 초코의 색배합이 아주 오묘한 녀석입니다. 특히 보고 있으면 빠져드는 저 반반 코가 뽀인트.
댓글
펄순이
24.10.01
BEST
빵 덩어리야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렴
펄순이
24.10.01
BEST
빵 덩어리야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렴
Christina
24.10.02
와 털 무늬랑 색이 너무 예쁘네요

제일싫어하는사람
24.10.02
아이고 너무 예쁘다
체육수업할래요
24.10.02
빵의 굽기가 딱 적당하네요. 합격입니다!
부자애옹이
24.10.02
이쁜둥이 축하해!
왁왁꽉꽉
24.10.02
청소년묘 너무 커엽구~
미야자키끼얏호
24.10.02
엄청 말랑한 묘빵
틀니땅땅땅
24.10.02
혓바닥이 넘모 이뻐용...
태리야끼
24.10.02
ㄱㅇㅇ

우원박조아무새
24.10.02
반반코첨바요 넘흐이쁘
침초선
24.10.03
아이고 이뻐죽겟다
침더덩쿵더러러러
24.10.03
우리집 할미들(코숏, 16세) 말로는 츄르 덜 먹어야 이빨도 덜 썩는다고 한다. 양치질을 어릴 때부터 열심히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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