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고도 처연한 고양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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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7
·
조회 846

얼마전 첫째 애옹이가 둘째랑 레슬링 한판 시원하게 하고나서
코가 저렇게 된거.. 마음속으로 호들갑 5만번 떨고
둘째 냥쪽이 훈육에 들어갔습니다.
자고로 고양이는 강하게 키워야하는 법.
육은영 선생님 버전으로 훈육에 들어갑니다.
나 왈 ”먀! 니 왜 그랬어!? 행님 얼굴이 이게 머야?! “

홍시 : ” 예? 제가예?!… 지는 몰ㄹ릅…“
나 왈 : ” 시끄럽꼬! 오늘 츄르 압!수! “

홍시 : “ … 크흡.. 큽…”
그렇게 츄르를 잃은 뜨거운 눈물을
뒤로하고 첫냥이 양꼬에게로 갔더랩죠
집이 홍시의 흐느끼는 소리로 가득해 질 때 쯔음
아니 이게 왠 걸 ? !

아니 이 상처가..

호엥?

죄끄만 실밥 이었더랬죠..
미안하다 ~ 홍시야 ~
그날 홍시는 추르를 태어나서 처음으로 하루에
2개를 먹었습니다. 슬프고도 처연한 고양이 이야기 끄읕
마지막은 우는 홍시 모습.

댓글
콩비지밤이시루가루메오
24.05.27
집사가 잘못했잖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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