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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고도 처연한 고양이 이야기.

애옹이
24.05.27
·
조회 847

얼마전 첫째 애옹이가 둘째랑 레슬링 한판 시원하게 하고나서

코가 저렇게 된거.. 마음속으로 호들갑 5만번 떨고

둘째 냥쪽이 훈육에 들어갔습니다.

 

자고로 고양이는 강하게 키워야하는 법.

육은영 선생님 버전으로 훈육에 들어갑니다.

 

나 왈 ”먀! 니 왜 그랬어!? 행님 얼굴이 이게 머야?! “

홍시 : ” 예? 제가예?!… 지는 몰ㄹ릅…“

나 왈 : ” 시끄럽꼬! 오늘 츄르 압!수! “

홍시 : “ … 크흡.. 큽…”

 

그렇게 츄르를 잃은 뜨거운 눈물을 

뒤로하고 첫냥이 양꼬에게로 갔더랩죠

 

집이 홍시의 흐느끼는 소리로 가득해 질 때 쯔음

 

아니 이게 왠 걸 ? !

 

 

아니 이 상처가.. 

 

 

호엥?

 

 

 

죄끄만 실밥 이었더랬죠..

미안하다 ~ 홍시야 ~

그날 홍시는 추르를 태어나서 처음으로 하루에

2개를 먹었습니다. 슬프고도 처연한 고양이 이야기 끄읕

 

마지막은 우는 홍시 모습.

 

댓글
콩비지밤이시루가루메오
24.05.27
집사가 잘못했잖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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