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억울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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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7
·
조회 901

표정만 보면 쟤가 억울한것 같지만 놀랍게도 억울한건 접니다
저 세상 슬픈 표정이 산책 갔다와서 발 씻겨주고 드라이로 다 말려주고 밥도 먹고 난 직후라는게 믿겨지시나요
밥 먹고 혼자 지 집에서 벽보고 누워있길래 이름을 불렀더니 저 세상 슬픔 지 혼자 다 짊어진 눈빛으로 쳐다보더군요
그나마 억지로라도 이유를 찾아보자면 산책 중에 응아를 못해서 그런거 같은데, 분명 전 산책 내내 응아 하라고 쉬지도 않고 말했거든요?(별꼴이야 증말~)
얘한테 하소연해봤자 저자식은 듣지도 않을테니 여러분들에 대신 했습니다.
누군간 들어야 하잖아

원래는 눈빛이 아주 맑은 친구입니다
댓글
하깨팔이
24.05.27
왜.. 똥 나오기 전에 들어오셨습니까..
개둥이
24.05.27
개병장님이..지 발로 들어오셨지말입니다..
하깨팔이
24.05.27
그땐 안 마려웠는데 들어오고 나니 마렵지 말입니다. 암튼 억울하지 말입니다~
@개둥이
잘코사니
24.05.27
얼굴에 똥독이 .. 농담이고 졸귀탱
왜밀었수산시장
24.05.27
아무리봐도 횐님 잘못이 큽니다..
거북이형님
24.05.27
아...나올라고 그랬는데 눈치줘서 그냥 들어왔다고눈빛으로 말씀하심
귀엽다
마들선인장
24.05.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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