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루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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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5
·
조회 707
안녕하세요 루나 집삽니다. 글쓴지 조금 됐네요.
루나를 입양하고 1달이 훌쩍 지났네요. 첫 게시물이 어제같은데 시간이 빠르긴 합니다.
1달간 총평을 하자면 일단 너무 귀엽습니다. 뭘해도 귀여워서 용서를 하고 넘어가지만 하나 못넘어가는게 있습니다. 바로 새벽냥이 감성인데요. 제가 요즘 새벽 2시쯤 자는데 그때만 해도 잘자다가 한 4시만 되면 벌떡 일어나서 냐옹냐옹 소리와 집사만 들을 수 있는 냐옹냐옹의 무한한 바리에이션을 쉴틈도 없이 무지성으로 냅니다. 진짜로 안멈추면 저나 와이프가 일어나서 놀아주거나 거실로 나가서 관심을 줘야하는데 문제는 이러고도 한 30분뒤면 또 저 x랄 을 한다는겁니다 ㅎㅎ… 그래서 요즘 잠을 꽤 설치는데요. 방학이라서 다행입니다 (와이프는 일을 하지만…) 이상 제 하소연을 들어줘서 감사합니다.
사진이나 달라고요? 알겠습니다.
창밖으로 보는걸 엄청 좋아해서 창에 붙이는 해먹같은걸 사줬습니다.
잘써줘서 아주 만족합니다.


언젠가는 같이 피크닉을 가고싶다는 마음으로 샀습니다. 입는 연습을 하고 나가야한다는데 진짜 될지는 모르겠네요.

이사 준비를 위한 박스 안에 들어가는 루나

잘때가 진짜 귀여워요



애벌래 루나

동글뺑이 루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땡큐!
댓글
넨사용자빵애에요
24.05.25
쏘큐트 루나

헨스이
24.08.24
낮에 자게 두면 안돼요 ㅎㅎ 안그러면 밤에 난리부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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