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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할미와 짭구리 송이
9
24.05.02
·
조회 477
하루 종일 잠만 자는 16살 할미 요키지만
식탐 많고 잘 돌아다니심.
아니 .. 근데 눈 찌른다고 머리털 고무줄로 묶어놨는데 .. 어디로 날려먹었어 .. ?
초코 할미는 이렇게 짤을 남기고 주무시러 다시 집으로 들어가셨다.
튼튼한 이가 있으니 돼지뼈 간식 씹고 뜯고 맛보느라 정신없는 2세 짭구리 송이
우왘 … ! 갑자기 왜 들이대 .. !
다시 뒤돌아가는 짭구리 송이
다시 돼지뼈 간식에 열중하는 뒷태가 귀여워서 발로 간식 시선 빼앗으려 해보기 !
그러거나 말거나 돼지뼈 간식에 집중하는 짭구리 송이
댓글
아차차
24.05.02
댓글은 안달지만 잘 보고있던 1인인데 초코 그리웠잖슴~ 초코송이 다들 건강히 견생 보내라긔
푸르로닝
24.05.03
초코 아직도 식탐 많고 건장하잖슴 ~
색마전무
24.05.03
저두 송이 귀엽게 잘 보면서도 초코 안 올리셔서 궁금했지만! 혹시 뭔 일 있을까봐 못 물어봤잔슴~
잘 있어서 다행이잖슴~
초코송이 오래오래 행복해야하잖슴~~
푸르로닝
24.05.03
초코 할미는 잠자는게 대부분이라 사진찍기 어렵잖슴~
독깨팔여친
24.05.03
저희 집 요키도 14살이라 잠을 많이 자요…
산책은 어느정도 나가세요?
푸르로닝
24.05.03
원래 송이 산책 나갈때 초코도 같이 산책 시키려고 시도 해봤는데 ..
여기저기 뛰어가보고 싶은 송이와 .. 한걸음 지날때마다 냄새 맡아야하는 초코와 안맞기도 하고 10분 정도 뒤면 초코가 지쳐해서 .. 송이는 주 4회정도 ? 초코는 주 2회 ?
독깨팔여친
24.05.03
초코는 개모차 타고 나가나요?
저희 애는 개모차 타고 나가도 마음만은 아기인지 자꾸 내리려하는데 또 금방 힘들어하고… 걱정입니다
@푸르로닝
푸르로닝
24.05.03
아뇨 .. 개모차 없습니다 . 10분 15분 정도 후에 지치면 구냥 들어가거나 안고 다닙니당
@독깨팔여친
독깨팔여친
24.05.03
글쿤요🥹
얘들아 오래오래 건강해야한다!!!
@푸르로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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