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에 루나를 입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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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2
·
조회 6550
루나 일기를 쓴지 좀 됐네요.
오늘은 2주차되는 날입니다. 조금씩 더 가까워지는걸 느낄 수 있고 루나도 더 편해진거같습니다.
1주일전인가 자꾸 침대 아래 들어가서 자는게 안쓰러워 아늑한 임시 집을 만들어줬는데 안들어가다가 몇일전부터 들어가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잘 사용해줘서 아주 뿌듯하네요.
저희 부부 몸 위에서 자는걸 좋아하는데 올라오면 따땃합니다. 이제 곧 여름인데 루나를 위해서 더위를 참아야겠군요.

어느 하루는 일자로 자길래 웃겨서 0.5 줌으로 찍어봤습니다.

머리위를 긁어주면 저런 표정을 지으면서 좋아하는걸 알았습니다.
좋아하는게 잘 보여서 너무 커엽습니다.

자기만해서 자고있는 사진이 많네여 ㅎㅎ

매일매일 쓸 수 있을줄 알았는데 어렵네요. 침하하나 어디든 매일 연재하시는 분들이 진짜 대단하다고 다시 느낍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땡큐!
댓글
양길리
24.05.02
고양이도 날씨가 더워질수록 조금씩 멀어지기는 하더라고요 하지만 그때까진 난로가 따로 없다는 점~~~~~~
바닐라아몬드
24.05.03
입가에 뭐 묻히고 다니는거 너무 귀여워잉
별모양똥구멍
24.05.03
넘 귀엽잔아~~
Pie
24.05.03
루나가 집사님들 곁에서 참 편안해보이네요. 이쁜건 말하기도 입아프고영
부끄러운사정
24.05.03
돼냥이 졸귀 ㅋㅋㅋㅋㅋㅋㅋ
미국명문대학합격비밀
24.05.04
저희 루나도 이렇게 통통해지는건가요 ㅋㅋ
한교동
24.05.03
아구구 루나야 안녕
침초선
24.05.03
루나 이뻐~~
도ㅍr민중독
24.05.03
네 다봤어요 빨리 다음편 올려주세요
침트와펄트
24.05.03
까와이~~~~
최고민시
24.05.03
루나야 코인은 하면 안된다~~~
DS아빠
24.05.03
과와이이잉~~
거문거무운
24.05.03
아오 예뻐랑 ㅜㅜ 즉시 다음편 부탁드립니다.
울면죽여버림니다
24.05.03
루나루나땅땅
오늘도난침착하게
24.05.03
아앗 썸넬만 보고 거북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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