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안 보면 손해
저희 개는 10살 된 포메라니안 콩이입니다 크기와 외모가 완벽한
포메가 아니기에 의심은 가지만 심증만 있는 상태라 포메라 믿고
삽니다 사실 종은 중요하지 않죠 저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는 것만으로도 과분합니다요,,,

제법 마들강아지 같죠 하지만 마들 재능은 없어보여 저만의 마들
강아지입니다… 같이 꽃도 보러 갔죠,,, 한 살씩 먹을수록 카메라를 귀찮아해서 좀 곤란해졌습니다 ;;

공원에 우리 둘 뿐인지라 목줄, 하네스를 좀 풀어줬더니 자유를
만끽하는 모습입니다,,, 넓게 뛰어놀 수 있는 공원을 좀 더 찾아서
다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산책할 땐 앞만 보는 스타일이지만 가끔 뒤를 돌아봐주면
매우 심쿵합니다...

배 포장지로 헬멧도 만들어줬습니다… 썩 마음에 들어하는 거
같지는 않아 바로 버렸습니다…

새로 터득한 개인기를 선보이는 중 찍힌 사진입니다
간식 받아먹기인데,,, 10번 중 7번은 받아먹기에 꽤 잘하는 편입니다

아침에 씻고 나오면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너무 귀여워서
기절할 수도 있다는 단점이있습니다…

나이를 먹더니 제법 뻔뻔해지기도 했습니다…
포스가 제법 회장님 같습니다,,,

이건 제 최애 사진입니다 걷기 싫어해서 냅다 넣었더니
어디 끌려가는 송아지처럼 나왔네요,,,

뽀송뽀송 민들레 같습니다… 겨울이면 한층 더
귀여워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건 제 차애 사진입니다… 매우… 그냥 매우 귀엽습니다

같이 눈을 본 날입니다 둘 다 발이 시려워 10분정도 구경했네요…

걷기 싫어하는 게 제법 싸가지 없게 느껴집니다
요즘은 삘을 받았는제 잽싸게 잘 걷네요

강아지에게도 시련은 찾아오는 법이죠… 물에 젖은 모습이
물에 빠진 생쥐와 다름이 없네요

하품도 꽤나 크게 하는 편입니다… 하품할 때 입에 손가락 넣는
장난만큼 쾌감 넘치는 장난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그윽한 강아지 사진입니다… 자고 일어나면 따뜻한
꼬순내와 함께 쳐다봐줍니다… 모쪼록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강아지 칭찬 좀 많이 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