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이와 오후 산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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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8
·
조회 865
월요일엔 저와 건이는 낮과 밤에 산책을 갑니다.
덕분에 오전에 간단한 업무를 마치고 집으로 와야하죠 ㅎㅎ




아마 점심밥 먹고 잠깐 잠든것 같습니다.
코 앞에 손을 가져가니 슬그머니 눈을 뜨더군요.
건이가 자고 일어날땐 얼굴이 참 따끈합니다.
몇 번 슥슥 쓰다듬어 줍니다.





옷을 입힌 뒤 몇 번 더 쓰다듬어주고 길을 나섭니다.
이제 완연한 봄이네요.
벚꽃은 절반정도 땅으로 내려왔고
새싹들과 이름모를 꽃들이
“나 여기있어” 하고
고개를 듭니다 ㅎㅎㅎ

아이고… 이런 전단을 볼때마다 안타깝네요. 캘리가 빨리 주인에게 돌아가길 바랍니다.




봄 입니다.




낮에도 건이의 코는 쉬질 않습니다.
건이는 봄의 냄새를 좋아하나 봅니다.



작은 공원의 계단도 올라가주고..
키작은 푸른 나무와 한 컷 찍었습니다🌿



돌아온 뒤 물과 고구마 말랭이를 주니 찹찹 잘도 먹네요.
오늘도 수고했어 건이야.
모두들 월요일 오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댓글
환경운동가
24.04.08
소중한 하루하루 보기 좋아요

87hyun
24.04.09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도 산책 후 출근했네요~ ㅎㅎㅎ

가지무침전문점
24.04.09
건이 멋쪄잉
87hyun
24.04.09
감사합니다. 덕분에 노년 건이가 하루하루 멋지게 살고있습니다~

부자애옹이
24.04.09
건이 오늘도 귀여웡
부자애옹이
24.04.09
꽃구경하네요 커여운 궁둥이
87hyun
24.04.09
건이 궁둥이도 봄을 맞아 더 기쁘게 흔들면 좋을거 같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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