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기종기 애기 애옹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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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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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32
할머니 계시는 요양원 앞에서 사는 동네 고양이들입니다. 작년 늦가을~초겨울에 찍어서 이제는 많이 컸겠네요.





댓글
김봉달
24.02.23
으아아아아아아아 너무귀여워요 띠드냥
침운식
24.02.23
치즈냥이 한가득!!
부자애옹이
24.02.23
건강하게 잘 자라줘
칵스한사발
24.02.23
어떻게 다 치즈만 낳았냐굿
꾸니박사
24.02.23
박스에 담긴게 킬포군용
환경운동가
24.02.23
넘나 소중해

두다리갈매기
24.02.23
아잉 냥글바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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