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 나온 말티즈 입양처 찾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642583
푸들이랑 말티즈를 키웠던 견주가 둘을 각각 다른 장소에 버렸었고 그중 말티즈를 저희집에서 임보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법적 절차대로 유기견 보호소 반환을 했고, 인식칩을 통해서 원래 견주한테 돌아간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때까진 뭐 좀 찝찝했지만 그게 원칙이니까 그려려니 했었습니다.
그런데 지인의 지인을 통하여 이번엔 아산에 두마리를 같이 버린거 같다는 소식을 듣고 저희 가족이 아산으로 갔고 한눈에 그 강아지가 맞다는 걸 직감적으로 확인하고 구조했습니다. 그때가 일요일이라 공무원들은 연락이 안될 때라 어찌어찌 푸들은 다른 분이 임시보호하기로 하고 다시 저희집엔 말티즈를 임보하기로 했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푸들의 인식칩이 제거된 거 같다는 동물병원의 소견을 전해듣고 이 소식이 알음알음 퍼져서 뉴스에 나오고, 각종 커뮤니티에 퍼지고 난리난리가 벌어졌더라고요.
일단 저희가 원하는건 저희가 임보하고 있는 말티즈가 좋은 입양처로 가길 바랍니다. 저희 가족이 임보는 입양 갈때까지 가능합니다. 저희집에 이미 2마리의 노견을 키우고 있어서요… 제가 딱히 다른 커뮤니티는 안하고 침하하랑 배텐밖에 안해서 이렇게 염치없이 침하하에 올리는데요… 9살 추정되고 사람도 잘따르고, 소변도 잘가리고 (대변은 반반 가림) 산책 매너도 너무 좋은 2.6킬로의 이 말티즈 ‘다올이’를 혹시 입양하실 침하하 회원님이 계시면 저희를 도와주시는 동물보호단체인 ‘동물과의 아름다운 이야기 (동아이)’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침하하 관리팀께서 검토하시고 혹시 문제되는 글이면 자삭토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