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에게 몸을 지배당했는데 주펄이 나타나서 나를 구해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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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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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0
횐님들 오늘 제가 이상한 경험을 했걸랑요?
여느때와 같이 인터넷을 하다가 한 일본 개그맨 분이 포치타 코스프레를 한 사진을 보았습니다.
순간 제 머릿속에 이걸로 배인소맨 팬아트를 그리면 되겠다는 악마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뒤로 저는 저의 행동을 멈추고 싶었지만 멈출 수 없었습니다.
잠시후 정신을 차리고 보니 너무나도 끔찍한 악마가 제 눈 앞에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 악마는 모니터를 뚫고 나와 현실 세계로 넘어오려고 했습니다.
모든 것을 포기했을 때 쯤 주변에서 밝은 빛이 저를 감싸왔습니다.
자세히 보니 다름 아닌 수 많은 보케펄이었습니다.
보케펄들은 빠른 속도로 악마를 봉인하고 저를 악마로부터 해방시켜 주었습니다.
대인배 주펄의 가호가 없었다면 저는 지금쯤 어떻게 되었을까 이 세계는 어떻게 되었을까 상상하고 싶지도않습니다.
이제부터
여러분들께도 그 증거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추신. 여러분들도 팬아트를 그리다가 자칫 악마적인 생각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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