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거 재밌게 보다가 화들짝 트라우마 떠올랐네요 ㅠ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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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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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1
수년전에 호치민 첨갔을때 마사지 받을때 오늘 영상에 나왔던 곳 마냥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고 조명 색깔이 적색에 뭔가 깨름칙한 마사지샵을 갔었는데, 마사지가 이게 맞나? 하고 있다가 미묘한곳 툭툭건들면서 유사 성희롱 하더라구요. 알고보니 유사 퇴폐업소 였어요. 제스쳐로 뭔가 해줄테니 100불 달라고 막 요구하길래 됐다고 마사지 안받는다 하고 기본료만 주고 뛰쳐나왔었네요.. 혹시나 베트남 여행 가시는 분들 마사지샵 가실땐 꼭 대로변에 통유리로 전부 오픈된 그런곳만 가세요! 그럴 각(?)이 나온다 싶으면 저렇게 요구하고, 아니어도 마사지같지않은 애매모호한 쪼물딱만 받다가 나오게 되십니다.
댓글
바다민수
23.01.18
정육점 조명을 조심하자. 메모메모...
침냥침냥해
23.01.18
조명... 침침한 곳 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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