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요 방금 총 맞아 죽는 꿈을 꾸었습니다
방금 꾼 저의 꿈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저는 왠지 친구와같은 느낌을 받는 일행들과 같이 놀고 어느 나라인지 모를 뒷골목이서 뛰어가던 중 괴인을보고 황급히 뒤돌아서 도망갔으나 뒤에서 총을 맞고 죽는 꿈을 꾸었습니다.
총 맞고 복부 아래쪽이 뜨거워지며 숨이가빠오다가 꿈에서 깨었는데요 일어나자마자 총 맞는 꿈을 검색하며 이건 무슨 의미일까 생각하는 찰나에 저의 배에서 꾸르륵 하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아차차! 하며 다시 생각해보니
저는 어제 저녁에 피자를 먹은탓에 속이 불편한 상황이였고 자기전에 미국 갱들이 나오는 영화유투부를 보다가 잠든 것이였어요!
이러한 생각이 들자마자 즉시 궤도사령부가 생각나서 왔습니다.
근데 어째서 저의 뇌는 이런 상상속에서 불편한 나의 현실(속이 불편함)과 기억속이 저장해두었던 메모리(어제 본 영화)를 자기맘대로 조작해서 단잠을깨게 만들면서까지 저에게 알려주고자 하는 정보는 무었이였을까요?? 그저 빨리 일어나서 화장실을 가라 일까요? 그 정도의 불편함은 아닌 것 같은데 굳이 잠 자고 있는 주인의 육신을 깨우는 목적이 뭐였을지 그리고!! 이렇게 잠자고 있을때 제 몸의 주인이 저런 상상을 하는 뇌인지 아니면 피곤함에 잠을 청하는 저의 몸일지 궁금해지네요
아 그리고 꿈에서 깰때 상당히 구체적으로 죽는 거 같은 느낌을 느끼며 일어났는데 이거또한 저의 상상인거겠죠? 사실 여기가 지2의 지구는 아니잖아요? 맞나…?
쓰다보니 다시 잠이오네요 마저 자러가야겠습니다..
하지만 글은 맨 정신에 썼습니다(나름 맞춤법 검열도하며..)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